LEGO Inside Tour 2019 : John the Baptist의 보고서

수요일은 LEGO House에서 환영 행사로 시작되었으며 Niels B. Christiansen(CEO)의 짧은 환영 비디오가 다른 곳에서 유지되었습니다. Julia Goldin(최고 마케팅 책임자), Mike Ganderton(@Lego House 경험 이사)의 회사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 Stuart Harris(시니어 경험 디자이너), Astrid Mueller(시니어 투어 및 이벤트 매니저), Line Frese G. Andersen(팀 매니저, 레고에서 동기 부여 관리 담당).

다음 단계: 캐비닛 제작 활동에서 작은 벽돌에 이르기까지 LEGO 그룹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이 있는 LEGO Idea House와 유명한 Vault [편집자 주: LEGO에서 생산한 거의 모든 세트를 모아 놓은 방]. 식사 후, 유서 깊은 공장 철거 과정에서 발견된 거푸집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그런 다음 일종의 거대한 벙커인 디자이너 건물(LEGO Innovation House)로 이동하여 다른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 Justin Ramsden(71043 Hogwart's Castle)은 다양한 창조 단계, 특히 조각 38583 및 38585(ref BL)의 탄생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그의 첫 번째 세트가 설정되었기 때문에 세트에 6020개의 조각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6020, 또는 세트 구조에서 2*4 붉은 벽돌을 발견하면 역사적인 붉은 벽돌에 대한 고개를 끄덕입니다.

- Niek van Slagmaat(21311 Voltron)는 이 특정 구성과 관련된 제약 사항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Jordan Scott(70839 Le Rexcelsior)은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한 프로토타입(너무 크고, 너무 약하고, 너무 작은 등)으로 세트 제작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주었습니다.

- 또는 심지어 최근 출시된 여러 제품으로 돌아온 스타워즈 디자이너(Christian Minick Vonsild 및 Michael Lee Stockwell)와 Lucasfilm과의 관계와 관련된 제약.

Justin은 또한 다음 주에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인 75810 기묘한 이야기 ​​세트를 "독점"으로 선보였지만 LEGO Inside Tour에서 돌아와서 놀라움이 이미 진부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Niels Milan Pedersen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LEGO에서 39년 동안 "구식" 조각가인 그는 매우 친절하고 많은 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잘못된 버전이 생산에 들어간 오래된 말의 버전에 대한 이야기, 그의 직업을 거의 잃을 뻔한 최초의 스켈레톤 미니 피겨의 이야기 또는 복부에 구멍이 난 오래된 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물을 뱉게 하는 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만 내가 아는 한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후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자유시간이 되어서 레고랜드를 둘러볼 기회를 잡았다. 글쎄요, 레고로 장식된 놀이공원입니다... 미니랜드 부분은 약간 노후화되었지만 여전히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후 18시, LEGO House 레스토랑에서 약 00명의 디자이너를 만날 시간입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디자이너는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은 다음 참가자는 "관심있는"디자이너 테이블에서 3 ~ 4 명씩 그룹으로 앉습니다. 나는 프리젠테이션 중에 프랑스 여성(앨리스 가이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녀의 테이블로 갔다. 그녀는 (늦은) Dimensions 제품군에서 작업했으며 최근에는 76125 Iron Man Hall of Armor 세트에 참여했습니다. 창작 과정, 작업 방식, 회사 자체, Billund에서의 삶 등에 대한 많은 교류.

저녁은 건축 도전으로 끝났습니다. 디자이너들도 참여했고, 중간 정도 괜찮은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넘어 그들이 어떻게 디자인하고 만드는지 살펴보는 것도 유익하다.

하지만 분명히 나는 ​​같은 코트에서 뛰고 있지 않았다.

아까도 말했지만 레고 인사이드 투어는 몇년째 생각하고 웹상에서 자유롭게 접근하고 동영상을 보고 살 수 있다고 해도 여전히 똑같지 않다.

그러나 독점 방문 및 기타 프레젠테이션을 넘어 나에게 LEGO Inside Tour를 풍부하게 만든 것은 무엇보다도 단순히 브릭에서 조금 단절된 관점에서 회사의 가치 발견입니다. , 생성을 안내하는 방법, 그룹 직원 및 고객을 위해 일상적으로 구현되는 방법.

물론 이런 종류의 행사에 대해 모든 것이 조직되고 조정되고 통제된다고 반대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브릭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관점에서 저는 디자이너와의 만남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사람들과의 단순하고 유익한 교류, 그리고 그들이 한 더미에서 가져온 세 가지 조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식 질문: 2000 €의 가치가 있습니까?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독단적으로 말할 수 있기에는 고려해야 할 매개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대답할 때 내 자신의 경험으로 제한할 것입니다.

나는 거기에 가서 놀랐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러 저러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방문에서 이것 저것을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LEGO에 대한 보고서 웹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따뜻해지는 것을 본 느낌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흥미로웠고 디자이너와의 상호 작용은 매우 보람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거의 분 단위로 설정되어 있고 이러저러한 질문을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이러저러한 곳에 머뭇거릴 때 약간의 좌절감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프로그램을 갖는 데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2 1/2일 만에 상당합니다.

우리는 34명의 참가자였으며 특정 방문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두세 그룹으로 나뉘었고 냄비에서 색 벽돌을 가져와 거의 무작위로 형성되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그 과정의 주요 목표는 아니지만, 나는 그것이 더 작은 그룹으로 얼음을 깨고 다른 참가자들과 알게 되고 심지어 공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oooooh, aaaaaah 및 waouuuh와 함께 3 일 동안 우리 아이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텔이 훌륭하고 음식이 최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류(호텔/식사/교통), 재료(선물 세트, 직원 매장 ​​이용, 다양한 상품) 또는 인적( LEGO Inside Tour 감독자/디자이너/참가자).